처음 임상을 시작한 날부터 매 순간,
치료실 문을 닫고 나올 때마다
더 잘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.
그 마음으로 단 하루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,
지금까지 12만 회의 치료를 함께해왔습니다.
그 시간 동안 알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.
어떤 아이에게 어떤 순서로
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,
책에도 없고 강의로도 다 풀지 못한
임상의 뒷면이요.
그 시행착오가 아까워서,
다른 치료사와 부모들이
같은 길을 헤매지 않았으면 해서,
저희는 계속 글을 쓰고
강의를 만들고 콘텐츠를 풉니다.
이 프로그램도 같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.


